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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검사로 알아볼 수 있는 질병 어릴 적 소변 검사는 누구나 다 해 본 검사 입니다. 어떤 소변은 맑은 반면 어떤 소변은 탁하고 거품이 나는 등 여러 가지 소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변으로 무슨 검사를 할까 의문점도 들었는데요 지금부터 소변으로 어떠한 질병을 알 수 있는지 알아봅시다.
뇨단백 검사 소변에는 원래 단백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소변에 단백질이 나온다는 것은 몸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입니다. 소변에서 단지 단백질이 나왔다고 해서 그 자체가 병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변에서 단백질이 나오는 경우]
-요로에 이상
-신장에 이상
-심한 열이 있는 경우
-격렬한 운동을 한 후
-심한 추위에 노출 된 후
-심부전증 환자
하지만 특별한 원인이 없이 일시적으로 소변에 단백질이 나오다 저절로 멈추는 경우도 있어 그냥 지나쳐버리기 쉽습니다. 뇨단백은 가장 큰 원인은 신장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이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뇨잠혈 검사 뇨 잠혈 검사는 소변에 종이띠 같은 검사지를 담구어 검사를 하는데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지를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즉 뇨잠혈 검사는 소변에 적은 양이라도 피가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소변에 피가 나오는 원인소변중이 피가 섞여있다는 것은 신장 - 요관 - 방광 - 요도 등 소변이 만들어지고 지나는 길과 요도와 연결되어 있는 전립선 중 어느 한곳에서 피가 나온다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소변에 피가 섞여있다고 해서 바로 신장의 이상과 연결 지어 신장기능에 이상이 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른 검사결과와 연관을 지어 원인을 분석해야 정확한 진단을 해보아야 합니다. 또한 요로결석, 요로계통의 악성종양, 요로결핵, 신장질환 등 여러 가지 병이 요로출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변의 색으로 알아보는 질병 소변이 분홍색이거나 적색일 때
-방광과 요도에 걸치는 비뇨기관에 피가 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소변이 암황색이거나 갈색일 때
- 몸 속 수분이 많이 빠져 소변이 농축되어 생길 수 있습니다. 즉 열이 났거나 설사나 구토를 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변이 간장색이거나 콜라색일 때
-감염으로 인하 황달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피부와 눈이 노란색이면 반드시 병원에 진찰 받아야 합니다.
소변에 거품이 날 때
-단백질이 소변에 빠져 나왔다는 신호로 뇨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심한 운동이나 지속적인 고열과 탈수로 그리고 육류를 많이 섭취한 경우 일시적으로 거품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소변에 냄새가 날 때
-소변에서는 원래 암모니아 냄새가 나지만 심하면 세균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소변에서 단 냄새가 날 때
-소변에 당이 나온다는 신호로 당뇨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