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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이라면 전립선 비대증 의심하기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전립선은 방광 바로 아래에 위치해 요도를 둘러 싸고 있는 일종의 호르몬 기관으로 정액의 일부를 생성해 내는 기능을 합니다. 이러한 전립선이 40~50대 이후에 비대해져 요도를 압박하게 되면서 소변 보기가 힘들어 지는 질환이 전립선 비대증입니다.
전립선 비대증 원인 전립선 비대증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은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태이지만 노화와 남성호르몬이 전립선비대증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비록 전립선비대증의 발생 원인은 모르지만, 이것이 우리가 전립선비대증에 대하여 잘 모른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전립선비대증은 그 발생과정, 진행과정, 효과적인 진단 및 치료방법에 대한 모든 과정이 비교적 상세하게 밝혀져 있는 질환입니다.
전립선 비대증 증상 증상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3단계로 나누고 있습니다.
[제 1 단계]제 1 단계를 자극기라 합니다. 이는 소변을 낮보다는 밤에 자주 보게 되고 자다가 2~3회 가량 일어나 소변을 보게 되는 단계입니다. 또한 소변 줄기가 가늘어 지고 기력이 없어지며 아랫배의 불쾌감이나 거북함이 느껴집니다.
[제 2 단계]제 2단계를 잔뇨기 단계로 오줌을 누려고 해도 시간이 걸리며 배뇨 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이 단계에는 방광이 비지 않고 언제나 오줌이 남게 되며, 그 양도 50∼100㎖, 더 심해지면 200㎖정도로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술을 마시거나 감기약 등을 복용하거나 성관계 후에 전립선의 부종을 일으켜 갑자기 소변을 한 방울도 보지 못하여 당황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3 단계]제 3단계는 기이성 요실금시기 또는 후유증 시기라고 합니다. 이 때는 오줌으로 가득 찬 방광 때문에 내압이 상승해 무의식 중에 오줌이 흘러나오게 됩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신장기능 장애가 일어나고 이를 방치하면 요독증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또한 합병증으로 요도감염(방광염, 신우신염, 부고환염), 결석형성(방광결석), 출혈, 방광게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 비대증 진단 전립선비대증의 진단은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는 다른 질환과 구분하는 감별 진단부터 시작됩니다. 전립선비대증 역시 장기적으로는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는 중요한 질환이지만, 이 보다 더 위험한 것은 전립선암이나 방광암으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여러 가지 검사가 다음과 같이 필요합니다.
①증상점수표 ②직장수지검사 ③소변검사
④신장기능검사 ⑤전립선 특이항원 ⑥요속검사
⑦전립선 초음파검사 ⑧잔뇨검사 ⑨요역학검사
전립선 비대증 치료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의 목적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증상을 좋게 하는 것이고 나머지는 장기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치료에 의한 성과는 얼마나 초기에 정확한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를 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되며 병이 많이 진행할수록 치료의 효과는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약물 치료] 대부분의 경우 약물치료를 중단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따라서 약물요법만으로 근본적인 치료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전립선비대증의 약물은 크게 교감신경차단제(알파차단제)와 호르몬차단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전립선비대증 치료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수술이지만 요즈음은 약물과 효과적인 비침습적 치료법들이 많이 개발되어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점점 더 감소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또한 개복하던 방법이 내시경이 나와 내시경적 수술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비침습적 치료]비침습적치료는 매우 활발히 개발되고 있는 분야입니다. 약 2-3년마다 새로운 치료방법이 국내에 소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모든 치료방법이 수술만큼의 효과를 가지고 있지는 못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 후 치료 방향을 세우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