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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왜 자위하고 정액 못나오게 막나?
남자에게 있어서 적절한 자위 행위는 통제된 성욕을 풀어주는 건강한 행위이며, 정액 배출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남자의 자위 행위 후 정액을 정상적으로 배출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기를 잡거나 후부 요도를 막아 정액 배출을 막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의 대부분은, 사정을 하는 것이 기분이나 쾌감은 더 좋지만 뒷처리가 귀찮다는 이유인데요, 이렇게 정액의 배출을 막는 행위는 성건강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은데, 그 원인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
자위행위란 성기에 지속적인 성적 자극을 주어 흥분 상태에 도달하게 되는 것으로 남자의 경우 이 때 짜릿한 쾌감과 함께 정액이 배출됩니다. 정액이 체외로 배출되는 사정의 과정은, 고환에서 생성된 정자가 부고환에 저장되어 있다가 후부 요도로 배출되고, 여기서 전립선액과 만나 요도를 통해 배출되게 됩니다. 이 때 요도에 있는 요도괄약근은 폐쇄되어 사정시 정액이 체외가 아닌 방광으로 역류되는 것을 막습니다. 그런데, 항문과 고환 사이의 후부 요도를 막거나 성기를 꽉 잡아 사정을 막게 되면 체외로 배출되지 못한 정액은 갈곳을 잃게 됩니다. 즉, 폐쇄된 요도괄약근을 제치고 방광으로 들어갈 뿐만 아니라 전립선을 압박하기도 합니다. |
압력으로 인한 요도 자체의 손상 이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은, 먼저 요도 자체의 손상을 들 수 있습니다. 건강한 남자가 아무런 제지 없이 사정을 했을 때 그 높이는 천정까지 닿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정도의 힘을 일부러 압박하였으므로 그 압력은 요도가 모두 받게 됩니다. 요도는 압력에 부풀거나 상처를 받기도 하며, 이러한 현상이 치유되지 않은 상태에서 지속될 경우 만성 요도염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정액 역류로 인한 요도괄약근 손상 또 정액이 방광으로 역류함으로써 요도괄약근 역시 무리를 받습니다. 요도괄약근은 밸브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하는데, 사정을 계속 참게 되면 기능에 무리가 오고, 더 이상 참지 않아도 정액은 자연스럽게 방광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이는 무정액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무정액증, 발기부전 등의 불임 유발 무정액증과 더불어 발기부전이 일어나기도 하여 불임의 원인이 되고, 압박 시에 전립선도 함께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전립선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정 시에 느끼는 쾌감이 감소할 수도 있습니다. 정상적 사정과 깔끔한 뒷처리로 건강 지키기 그러므로, 다소 귀찮기는 하지만 자위 후에는 꼭 체외로 사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사정 후에는 쾌감이 끝난 후에도 요도 내에 남아 있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므로 깔끔한 뒷처리를 해야 불쾌한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